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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아침에 빅브래퍼스트를 먹어보다. 본문
아침에 빅브래퍼스트를 먹어보다...
맥도날드 편 2부
오늘 아침에 햄버거가 땡길길래 맥모닝 먹으러 갔습니다.
이번에는 빅브래퍼스트가 눈에 띄어서 주문했습니다.
주문했던 메뉴가 나왔네요.
빅브래퍼스트 + 해쉬브라운 + 아이스커피 = 22.5元 (약 4200원)
저 블루 박스에 어떤 음식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한번 열어봤습니다.
흠.. 뭔가 초라하군요.
그래도 맛있어보입니다.
잉글뤼시 머핀을 반으로 잘라놓은 것, 계란 스크램블과 고기패티 이렇게 구성되있습니다.
칼과 포크는 기본으로 제공되네요.
아이스 커피
해쉬브라운
딸기잼, 소금, 후추
처음에는 딸기잼이랑 궁합이 안맞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고기 패티는 간은 딱 맞고 질감이 부드러웠습니다.
머핀 위에 계란 스크램블, 고기패티, 후추, 소금, 딸기잼을 넣고 먹으니 진짜 맛있었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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