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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학교] 청도대학교에 한번 가보다... 본문
일한 때 피시방에 가려고 청도대학을 자주 지나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학교에서 견학 겸 청도대학교에 한번 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청도대학 내부가 궁금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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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aidu
청도대학교 정문을 못 찍어서... 바이뚜에서 가져왔습니다.
앞에 보이시는 건물이 유학생기숙사입니다.
그 앞에 있는 2채도 기숙사입니다.
외관 상은 평범합니다.
기숙사에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앞에는 청도대학 국제교류합작 패가 달려있습니다.
입구 앞에는 화분과 자전거가 있네요.
들어가면 바로 옆에는 사무실이 있고
그 옆 벽면에는 장학금 관련 공지가 붙여있네요.
기숙사 2층 복도입니다.
벽면은 하얀색입니다, 심플합니다.
카페가 보입니다.
그 외엔 다른 카페는 안 보입니다.
편의시설이 많이 부족한 편 입니다.
아까 들어간 기숙사 앞에 위치한 또 다른 기숙사입니다.
외관은 아까보단 좋습니다.
들어가봅니다.
기숙사 내부입니다.
2인용 방구조로 돼있습니다.
TV, 침대, 책상... 있을거 다 있네요.
심심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강의실 건물 8층입니다.
건물 외관은 깜박해서 못 찍었습니다.
1층에는 경비원 정보가 붙여있습니다.
앞에는 공사 중입니다.
교실입니다.
음... 그냥 저희 고등학교 같습니다.
여러 건물 찍은 사진입니다.
모래산이 있습니다.
오늘따라 한산합니다.
대학생 한명도 안보이네요.
국경절이라서 그런가봐요?
안내말팻이 보입니다.
조경은 전체적으론 잘 꾸며놨군요.
구내식당 입구 앞입니다.
과연 어떠할지 궁금합니다.
요리사 정보가 있습니다.
신뢰가 갑니다.
식장 내부는 진짜 넓습니다.
음식은 자세히 못 찍었습니다. 아쉽습니다.
운동장과 독특한 건물이 보입니다.
한번 가봅니다.
운동장 옆엔 농구장이 있습니다.
총 4 곳이 있군요. 중국사람들은 축구보단 농구를 선호하는 편인가봐요.
가다보면 청도대학병원이 있습니다.
들어가고싶지만 시간 관계상으로 안 들어갑니다.
촬영했던 당시의 날씨는 매우 좋았습니다.
앞에는 지하로 들어갈 입구가 있습니다.
잠궈져있습니다.
점심은 도시락을 먹은 후, 견학은 여기에서 끝이 났습니다.
모두들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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