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배웠던 양식조리 (마지막 포스트)

탈탈 소스(20분)와 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20분)

탈탈소스 → 양파,피클,파슬리와 계란을 잘게썰어 마요네즈에 버무린 소스

사우전 아일랜드 드레싱 → 양파,피클,피망과 계란을 잘게썰어 마요네즈+케찹에 버무린 소스

개인적으론 탈탈소스가 더 맛있는 듯. 아일랜드 드레싱은 식초를 많이 넣었는지 많이 시큼했음.

샐러드 부케를 곁들인 참치타르타르와 채소 그레트 & 치즈 오믈렛

참치타르타르 만드는 데 좀 오래 걸림;; 

오믈렛은 주름부분만 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채소로 속을 채운 연어롤 & 해산물 샐러드

마지막으로 배울 양식조리. 벌써 배운지 2달이 지났다.

재미있고 의미있었던 시간이였다. 2년 후에 또 배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