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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닭강정] 바삭하고 부드러운 <양념 반 후라이드 반 치킨> 본문
튀김 옷은 바삭하고, 속살은 부드러운
< 양념 반 후라이드 반 치킨>
달콤한 닭강정 안산점
오늘 저녁을 적게 먹었나봐요...
먹고 30분도 안되서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려오네요 ㅠㅠ
엄마가 치킨 사오라고해서
이번 포스트의 주인공은 바로 < 양념 반 후라이드 반 치킨 >입니다!!
운동할 겸 치킨을 사러 갔습니다.
그냥 배달 주문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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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이랑 후라이드 따로 넣었군요.
치킨의 베프(?) 치킨 무도 주셨구요.
이렇게 해서 가격은 12000원입니다~
음식 오픈!!
보기에는 푸짐해 보이네요.
사진만 봐도 침이 꿀꺽거리네요~
기분 탓일지 모르겠지만
튀김 색깔이 약간 어둡네요...
뭐, 그래도 바삭해 보이는게 참 먹고싶군요 ㅠㅠ
양념치킨
쫄깃한 떡이 7개 들어있군요.
맛있는 양념에 무친 치킨이였습니다~
양념은 달콤한게 중독적인 맛을 가지고 있네요~
튀김옷은 바삭한게 일품이네요.
후라이드 치킨
역시나 튀김옷은 바삭했지만
약간 느끼한 면이 있군요.
어떤 조각은 튀김옷만 있고 안에는 닭고기는 없고 ㅠㅠ
약간 아쉬운 부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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