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냑e와 모든 것
아침에 빅브래퍼스트를 먹어보다... 맥도날드 편 2부 오늘 아침에 햄버거가 땡길길래 맥모닝 먹으러 갔습니다.이번에는 빅브래퍼스트가 눈에 띄어서 주문했습니다. 주문했던 메뉴가 나왔네요. 빅브래퍼스트 + 해쉬브라운 + 아이스커피 = 22.5元 (약 4200원)저 블루 박스에 어떤 음식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한번 열어봤습니다. 흠.. 뭔가 초라하군요. 그래도 맛있어보입니다.잉글뤼시 머핀을 반으로 잘라놓은 것, 계란 스크램블과 고기패티 이렇게 구성되있습니다. 칼과 포크는 기본으로 제공되네요. 아이스 커피 해쉬브라운 딸기잼, 소금, 후추 처음에는 딸기잼이랑 궁합이 안맞는 줄 알았는데,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고기 패티는 간은 딱 맞고 질감이 부드러웠습니다.머핀 위에 계란 스크램블, 고기패티, 후추, 소금, 딸기잼을 ..
오늘 진짜 더웠어요...괜히 가디건입어서 땀 뻘뻘 흘렸네요...이번에 소개할 음식은 맥도날드입니다~그 중에서 맥모닝을 소개할까합니다.맥모닝은 새벽 4시부터 오전 11시까지 판매 하더군요.이른 시간에 불구하고 맥도날드에 사람이 많았습니다.학생도 많았고 특히 직원들이 많았고... 해쉬브라운감자를 동그란 모양으로 납작하게 만들어 튀긴 음식겉에는 바삭하고 안에는 부드러워서 제일 좋았음~! 콜라원래 뜨거운 커피랑 같이 즐겨먹는데오늘따라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콜라 시켜먹었죠...알고보니 공짜로 냉커피로 교환해줄 수 있다고...ㄷㄷ; 소시지 맥머핀 맥도날드에 가면 맨날 이거만 시켜먹어요.돼지고기의 질감이 부드럽고소스랑 궁합이 딱 맞아요~! 원래 잉글뤼시 머핀으로 만드는데오늘따라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재료가 떨어졌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