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냑e와 모든 것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극드라마 OST 10곡 본문
안녕하세요, 꼬냑e입니다.
이번 포스트는 음악에 관련해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 나오는 아이돌 노래보단 옛날노래가 더 듣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OST 중에서 맘에 드는 음악이 많군요.
그 중에서 사극 드라마 OST를 소재로 글을 쓰겠습니다.
OST 보시기 전에 손가락 한번 눌러주세요!
명성황후 (2001~2002) - KBS 사극드라마
1. 나가거든 (If I Leave) - 조수미
시간은 흘러도 역시 명곡은 명곡입니다.
작년에 나가수에서 박정현이 편곡해서 부른 적이 있었죠.
2. 나가거든 (If I Leave) (Solid) - 김경호
김경호가 OST에 참여했다는 사실은 얼마 전에 알았습니다.
락버전으로 편곡되어 원곡과 다른 느낌을 주네요.
추노 (2010) - KBS 사극드라마
1. 낙인 - 임재범
추노OST하면 이 노래가 떠오르네요.
임재범의 호소력있는 보컬로 부른 이 노래.
추노와 딱 적합한 노래랄까요?
2. 민초의 난 - MC스나이퍼
개인적으론 좋아하는 랩퍼입니다.
가사 글에는 당시 살았던 노비의 인생사가 담겨 있습니다.
쾌도 홍길동 (2008) - KBS 사극드라마
1. 만약에 - 태연
소녀시대 메인 보컬인 태연이 OST에 참여한 곡입니다.
소녀다운 목소리가 매력적입니다.
2. 연(緣) - 박완규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추천!
해신 (2004~2005) - KBS 사극드라마
1. Tears - 김범수
2. 니가 날 떠나 - 김범수
김범수의 애절한 보이스가 마음을 녹이네요.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대장금 (2003~2004) - MBC 사극드라마
1. 하망연(何茫然) (feat. Safina) - Alessandro Safina (알레산드로 사피나)
이 노래는 나가수에서 박완규가 편곡해서 불렀죠.
그 때부터 이 노래를 알기시작했습니다.
황진이 - KBS 사극드라마 (2006)
1. 나쁜 남자 - 백지영
역시 슬픈 발라드 가수는 백지영입니다.
감성이 풍부한 노래랄까요?
열심히 포스팅한 저를 위해 손가락 클릭해주세요~!
따듯한 댓글 한마디 부탁드려요~!
사진출처 : 벅스(bugs.co.kr)
'게시판 창고 > 미션 포스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31일 할로윈데이에는 무슨 복장을 입을까? (0) | 2012.10.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