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냑e와 모든 것
[맥도날드] 맥모닝 메뉴 - 핫도그+콜라를 주문하다.120924 안녕하세요. 꼬냑e입니다.오랜만에 맥모닝을 먹으러 갔습니다.이번엔 한번도 먹지않은 핫도그+콜라를 주문했습니다. 맥도날드(중국) 관련 포스트 - 미니 블랙&화이트버거 - 영국식 소고기버거- 더블그릴치킨머핀- 더블치즈버거- 빅브래퍼스트- 그릴치킨버거- 소시지맥머핀 핫도그 세트 (핫도그+콜라) 가격은 10元입니다. 싸지않은 가격입니다. 음... 햄은 엄청 크네요. 뭔가 당한 기분이네요.전 사진 보고 맛있겠다고 생각했지만,사진과 달리 부족하게 나온 핫도그...햄은 맛있네요.사진으론 안보이시겠지만 안에 약간 야채 들어있습니다.다음부턴 이건 안시켜먹겠습니다. 1차수정 : 2012/09/24 오전 10:20
[맥도날드] 두개의 매력이 한 메뉴에~ 미니블랙&화이트버거120828오랜만에 친구랑 찾아가는 중국 맥도날드!!보니깐 새로운 메뉴가 생겼네요!!이름은 黑白通吃包(헤이바이통츠바오)입니다.해석하자면 좀 이상한 이름이지만 '검은색과 흰색을 같이 먹는 버거'입니다.좀 편하게 부르기 위해 제가 개명했죠.바로 '미니블랙&화이트버거'입니다.유령처럼 그냥 보다가 가실건가요?저를 위해서 클릭 한번 하는 센스!!미니블랙&화이트버거 세트가격 : 29.5元 (약 5300원)메뉴 구성 : 햄버거, 포테이토, 버블티포테이토소금이 잘 섞이지 않았네요.좀 대충 만든 기분이랄까?버블티(珍珠奶茶 - 쩐쭈나이차)보통 버블티는 달았는데,여기 버블티는 다른 점이 있다면 단맛이 없다는 것입니다.칼로리 걱정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차의 진한 향이..
맥도날드 새로나운 新 제품!영국 소고기 버거를 주문하다. 20일, 맥도날드에서 신 메뉴가 나오는 날.당일에는 못갔지만, 이틀 후에 맥도날드에 찾아가봤다.이번 신 메뉴는 고기패티 2장, 소스 그리고 버섯으로 구성되있다.전단지를 보았을 때, 당장 사서 먹고 싶다는 정도로 진짜 맛있어 보였다.고기 패티가 큼지막했고, 위에 올려져있는 버섯도 풍부해 보였다.과연, 실사는 어떠할지...? 오후 9시, 늦은 시간이지만 꼭 먹고싶다는 의지로 쿠폰을 들고 맥도날드에 갔다. 늦은 시간이라서 손님은 별로 없었다.혼자서 먹긴 그렇고... 그냥 테이크아웃했다.아이스크림도 있어서 녹을까봐 빠른 걸음으로 집으로 갔다. 우리 집이랑 맥도날드 거리가 좀 멀어서아이스크림이 좀 녹을거라 이미 짐작은 했다.그래도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서는 ..
맥모닝 메뉴, 더블그릴치킨머핀을 주문하다. 2012/06/22 오늘 아침에 친구와 함께 맥도날드에 다녀왔습니다.오랜만에 맥모닝을 먹어보네요.이번에는 한번도 주문 안하던 메뉴를 시켜볼까 합니다.이번 포스트의 주인공은 바로 더블그릴치킨머핀입니다.저번에 포스팅한 그릴치킨버거를 기억하시나요? [맥도날드] 0% 기름! 담백하고 부드러운 육질의 소유자, 그릴치킨버거http://rhsirdl94.tistory.com/20 이번에는 떠블~! 그릴치킨머핀이네요. 고기패티가 두 장이라는 것이죠~ㅎㅎ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더블그릴치킨머핀 세트 Plus 입니다.원래 버거 세트는 머핀 + 커피인데, 양이 부족할까봐 해쉬브라운을 또 주문을 했죠~사진을 보니 이 세개가 한 세트처럼 보이네요 ㅋㅋ~! 원래 세트의 가격..
맥도날드, 더블 치즈버거 세트를 시켜보다. 2012/06/12 더블치즈버거 세트 저녁 타임이라 세트 메뉴를 15~16元에 판매하네요. 마침 잘 됬습니다.종업원이 콜라랑 포테이토 사이즈 큰걸로 바꾼다면 유리컵 준다길래 바로 바꿔버렸죠.ㅋㅋㅋ그래서 가격은 16元+3元. 세트 메뉴에는 뭐가 있을까? 포테이토 大 짭짤한게 간이 딱 맞춰있군요.그리고 바삭바삭하고 아무튼 만족했습니다. 콜라 大역시 큰거라 진짜 콜라 양이 많군요.다 마시다가 물배 차겠어요 ㄷㄷ; 세트의 메인, 더블치즈버거! 100% 순쇠고기로 만든 버거라고 합니다.패티 위아래 치즈 1장씩 들어있어,치즈가 총 2장이 들었습니다. 사은품 콜라 大, 포테이토 大로 바꾸면 주는 사은품유리로 만든 컵이군요.저는 사용 안하고 간직해야겠어요~! 햄버거 안을 파헤..
아침에 빅브래퍼스트를 먹어보다... 맥도날드 편 2부 오늘 아침에 햄버거가 땡길길래 맥모닝 먹으러 갔습니다.이번에는 빅브래퍼스트가 눈에 띄어서 주문했습니다. 주문했던 메뉴가 나왔네요. 빅브래퍼스트 + 해쉬브라운 + 아이스커피 = 22.5元 (약 4200원)저 블루 박스에 어떤 음식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한번 열어봤습니다. 흠.. 뭔가 초라하군요. 그래도 맛있어보입니다.잉글뤼시 머핀을 반으로 잘라놓은 것, 계란 스크램블과 고기패티 이렇게 구성되있습니다. 칼과 포크는 기본으로 제공되네요. 아이스 커피 해쉬브라운 딸기잼, 소금, 후추 처음에는 딸기잼이랑 궁합이 안맞는 줄 알았는데,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고기 패티는 간은 딱 맞고 질감이 부드러웠습니다.머핀 위에 계란 스크램블, 고기패티, 후추, 소금, 딸기잼을 ..
0% 기름! 담백하고 부드러운 육질의 소유자, 그릴치킨버거2012/05/24 학교가 끝나자 오늘 저녁은 뭐 먹을지 생각 해봤는데떠오르는 것은 바로 맥도날드!!지난번에 맥모닝 올린 적있는데이번에도 맥도날드에 관한 포스트를 올릴게요 ^^! 원래는 바로 시켜서 그 자리에서 먹을려고 그랬는데그냥 Take-out해서 집에 가서 먹는게 편하다고 생각했어요~한국에는 배달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여기는 그렇지 않네요 ㅠㅠ; 오늘 시켜먹었던 것들입니다. 바로 그릴치킨버거 세트입니다 ^^!가격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ㄷㄷ;포테이토 + 버거 + 콜라로 구성되있습니다. 포테이토 흠... Take-out해서 바삭한 맛을 잃어버렸네요.너무 아쉽습니다~ 콜라 그냥 얼음이 들어간 콜라.실수로 빨대를 챙기는 걸 잊어버렸군요.그냥 들고..
오늘 진짜 더웠어요...괜히 가디건입어서 땀 뻘뻘 흘렸네요...이번에 소개할 음식은 맥도날드입니다~그 중에서 맥모닝을 소개할까합니다.맥모닝은 새벽 4시부터 오전 11시까지 판매 하더군요.이른 시간에 불구하고 맥도날드에 사람이 많았습니다.학생도 많았고 특히 직원들이 많았고... 해쉬브라운감자를 동그란 모양으로 납작하게 만들어 튀긴 음식겉에는 바삭하고 안에는 부드러워서 제일 좋았음~! 콜라원래 뜨거운 커피랑 같이 즐겨먹는데오늘따라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콜라 시켜먹었죠...알고보니 공짜로 냉커피로 교환해줄 수 있다고...ㄷㄷ; 소시지 맥머핀 맥도날드에 가면 맨날 이거만 시켜먹어요.돼지고기의 질감이 부드럽고소스랑 궁합이 딱 맞아요~! 원래 잉글뤼시 머핀으로 만드는데오늘따라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재료가 떨어졌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