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냑e와 모든 것
[미우동] 달콤한 소스와 돈까스의 만남
오늘 저녁으로 돈까스 시켜서 먹었습니다~천태에 있는 미우동에서 시켰는데요오늘따라 더 맛있네요. 기본으로 주는 야채샐러드 시원한 국물과 김치 따끈따끈한 흰밥 오늘의 주인공, 돈까스진짜 먹음직스럽네요!소스가 달콤해서 좋구요양도 푸짐해서 다 못 먹었네요~ 가격은 30元한국 돈으론 5,385.90원양도 많고 소스도 맛있는데 바삭함이 좀 떨어지네요배달해서 그런지 눅눅한 느낌?다음에는 직접 가서 먹어야겠다~! 1차 수정 : 2012/05/05 오전 03:10 2차 수정 : 2012/05/06 오전 03:20
꼬냑e와 먹거리/중국 맛집
2012. 5. 4.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