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냑e와 모든 것
오늘 청도로 가는 공항에서 먹었던 점심세트세트이름은 홍사오니우러오미엔(红烧牛肉面) 세트였다.라면, 소고기편, 미역무침, 양배추무침, 내장무침 총 5가지의 요리가 나왔다.이렇게 해서 75元을 받는다. 공항이라 그런지 너무 비싸다.맛은 시내에서 파는 15元 면같음. 가격치곤 맛은 매우 실망스러움. 청도로 가는 비행기는 원래 11시40분에 출발해야하는데, 날씨문제로 3시간 연착되었다.그래서 보상이랄까? 배고파하는 손님들을 위해 항공 쪽에서 나눠준 도시락.근데 밥 양은 너무 많고, 소고기완자는 비린내 많이 나고, 계란은 왤케 짜지?가장 불만족스러웠던 도시락 세트였다. 기내식으로 나온 니우러오펀(牛肉粉)이다.음식 간이 너무 심심하게 나왔다.게다가 면종류라 면이 약간 분 상태였다.맛은 괜찮았지만 약간 아쉬웠던 음식.
[淸眞] 중국에 오면 꼭 먹어야할 음식 - 红烧牛肉面(홍사오니우러오미엔)120919 안녕하세요. 꼬냑e입니다.이번에는 제가 자주 컵라면으로 먹던 红烧牛肉面(홍사오니우러오미엔)을 소개드리려고합니다.红烧牛肉面(홍사오니우러오미엔)은 소고기 육수로 한 음식이며,소고기, 야채 등 고명을 올린 중국 대표음식 중 하나입니다. 매장은 마이칼 7층에 위치한 푸드코트에 있습니다. 점심 때 가면 손님이 많아 앉을 자리가 없습니다.그래서 점심시간 전이나 후에 와야 사람이 많지않으므로 타이밍을 잡아야합니다. 매장 메뉴입니다. 면, 덮밥 종류만 판매합니다.가격은 16元~23元정도 합니다. 红烧牛肉面(홍사오니우러오미엔) 18元계란 반개, 소고기, 파, 청경채, 당근이 들어있습니다.육수 색깔은 약간 붉은 쪽이군요. 소고기 크기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