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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리뷰] 풀무원 생면식감 - 메밀냉소바 시식 후기 본문

꼬냑e와 먹거리/식품

[식품리뷰] 풀무원 생면식감 - 메밀냉소바 시식 후기

꼬냑e 2017. 8. 13. 15:47

안녕하세요~ 풀무원 두번째 리뷰입니다!


이번에는 생면식감 2탄!!


메밀냉소바를 리뷰할거에요~


면을 튀기지 않고 바람으로 말려서 쫄깃한 맛이 포인트에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용!





















메밀냉소바 표준 레시피입니다~


밑에 보시면 면을 찍어 드시려면 물의 양을 반으로 줄이랍니다!!


아주 유용한 팁이니 꼭 참고해주세용!











원재료 및 함량


참고해주세요!











구성품은 면, 건더기스프(김가루,와사비분말), 액상스프 총 3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자~ 구체적으로 볼게요!


아까 건더기스프는 말했다시피 하얀게 와사비 가루구요~


검은 후레이크는 김조각이에요!


액상스프는 진한 간장 색깔이며, 매우 걸쭉해요!











이제부터, 레시피 순서대로 알려드려요.


종이컵 기준으로 3컵 반을 냄비에 넣고 끓여주세요.











물이 끓는 동안, 저는 모밀 육수 먼저 만들었어요.


종이컵 약 한컵 양의 물에 액상스프와 건더기스프를 넣고 섞어주시고,


시원함을 위해 잠시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육수를 만드는 동안 물이 끓고있으니 바로 면을 투하해줍시다.











면이 익으면 바로 찬물에 행궈줍시다!! (얼음 물이면 더 좋음)


면의 쫄깃함을 위해서에용!











이제 그릇에 넣으면 끝!!


매우 간편하죠?


참고로 파를 더 썰어서 위에 올렸답니다!











평가


튀기지 않고 말린 면 = 매우 쫄깃하다. 쉽게 불지 않는다.


국물 = 한 컵 기준으로 넣었는데 국물이 매우 진해서 면을 적셔 먹기에 간이 딱 맞았다.


그리고 메밀로 만든 면이라 먹다보면 메밀 향이 은은하게 느껴져요.


지금까지 먹었던 메밀 봉지라면 중에서 제일 맛있게 먹었어요.


여러분들도 더운 날씨에 한 메밀 어떠세요?